제4회 창원시 탁구선교 경남오픈 한마당축제가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창원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 김성권 목사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때 마귀에게 틈을 준다”며 “이자리가 긍정적인 생각으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INT 허남성 장로 / 창원시탁구선교회 회장
 
창원시기독교연합회와 CTS경남방송이 주최하고 창원시탁구선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성도들의 교류와 화합, 스포츠 선교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지역 56개 팀, 297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