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INTRODUCTIONCTS 소개
그 결과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방송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은 CTS를 위해 언제나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여 주신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신 값진 열매입니다.
앞으로도 CTS는 현재의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미디어 역량을 통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복음의 씨를 뿌리는
영상 선교사 CTS
이철 감독회장
방송을 On Air라고 말합니다. 공기 중에 전파를 흩뿌리는 모양을 표현한 것이지요.
CTS기독교방송은 씨를 뿌리는 농부와도 같습니다. 창사 이래 한결같이 세상의 모든 이들이게 희망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씨를
흩뿌리고 있습니다. 비대면의 시대를 경험하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뉴노멀’의 시대.
모든 것이 변하여도 ‘복음’은 언제나 기준입니다. 이 세상 어떤 땅에도 싹을 틔워낼 수 있도록 오늘도 CTS는 농부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CTS는 한국교회 회복의
전령입니다
신정호 총회장
2020년 코로나19는 지구촌에 일대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일은 이 시대의 과제입니다.
복음방송 25년의 역사를 기록한 CTS는 한국교회와 함께 다음세대를 세우고
디지털 시대를 예비하는 한국교회 회복의 전령입니다.
CTS는 주일예배 회복과 한국교회 재부흥에 헌신하며 한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가져올 것입니다.
CTS는 외로운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등불입니다.
소강석 총회장
위드 코로나 시대, 신 부족사회가 오고 있습니다.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는 공간을 초월한 영적 역설적 공동체, 뉴 커뮤니티를 이루는 디지털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차가운 기계적 영상이 아니라, 눈빛에서 눈빛으로,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영혼의 영상을 송출하며
비대면 사회의 외로운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CTS기독교 TV가 목마른 광야의 시대를 적시는 푸른 오아시스요, 길을 인도하는 별빛이요,
영혼과 영혼을 잇는 푸른 청연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